[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외식하는 날' 김요한이 연거푸 바짓가랑이를 확인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최근 진행된 SBS FiL(에스비에스 필) '외식하는 날' 촬영에서 태권 소년 김요한은 mc 홍현희의 "발차기 같은 자세를 살짝 보여줄 수 있냐"는 다짜고짜 요청을 받았다.
김요한은 당황한 듯 했으나 이내 발을 벌리고 예사롭지 않은 몸풀기를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바지가 터진 것 같다"며 허리를 숙여 자신의 바짓가랑이를 확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어머! 김요한 씨"라고 급하게 부르며 김요한의 행동을 저지하려 했고, 강호동은 폭소를 터뜨렸다. 급기야 홍현희와 홍윤화는 "이런 것 좋다. 인간미 있다"고 입을 모으며 수습에 나섰다.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김요한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간단하게 뒤후리기 한 번 가겠다"며 태권도 기술을 선보였고, 세 사람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김요한은 세 사람의 리액션에 신경 쓰지 않고 다시 한 번 허리를 숙여 자신의 바짓가랑이 상태를 확인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게 했다.
김요한이 함께한 '외식하는 날'은 7일(목) 오후 8시 50분 SBS FiL, SBS FiL UHD, SBS PLUS에서 동시 방송되며 5월 9일(토) 오후 1시 SBS MTV, 같은 날 밤 11시 SBS CN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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