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는 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드라마 촬영차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송승헌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그가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드라마의 카메오 출연을 위해 제주도까지 기꺼이 와준 배우 이시언, 태원석, 김서경과 함께 웃음이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고.
먼저 송승헌은 절친들을 위해 직접 잡은(?) 회는 물론이고 삼겹살과 떡볶이까지, 알찬 한 상차림을 손수 준비한다. 숨겨온 요리 실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절친들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명품 배우다운 연기력을 가미한 거짓말까지 보탠다. 자신의 정성 가득한 마음을 보여주려고 차려진 음식의 출처를 숨긴 것. 절친들은 그가 꾸민 몰래카메라는 눈치조차 채지 못한 채 푸짐한 한상차림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고 해 능청스러운 그의 면모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어 송승헌은 손님들과 함께 리얼 '절친'임을 인증하는 거침없는 대화를 이어나간다. 특히 이시언과 함께 독설과 폭로가 난무하는 '아무 말'토크로 현실 절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끊임없이 깐족대는 그와 티격태격하다가도 "시언아 맛있었지? 그럼 됐어"라며 다정한 모습을 과시,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텐션으로 재미를 더한다고.
식사를 마친 송승헌과 절친들은 '생마늘 원 샷'을 건 2:2 윷놀이 대결에 나선다. 송승헌은 윷판을 거침없이 그려나가며 게임을 리드해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던 게임 장인다운 매력까지 뽐낸다.
그러나 그는 필요할 때마다 자신에게 유리한 룰을 추가하며 유치한 신경전을 펼치는가 하면, 불리할 때면 막무가내로 떼를 쓰며 '동네 형'다운 친근한 모습을 보인다. 그의 뻔뻔함에 절친들마저 혀를 내둘렀다고 해 대배우의 숨겨진 면모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렇듯 절친들과의 즐거운 시간으로 꾸밈없는 진짜 매력을 뽐낸 송승헌의 이야기는 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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