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 달시 파켓이 깜짝 등장한다.
오는 7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5년 차 남아공 출신 저스틴, 한국살이 8년 차 아일랜드 출신 피어스 콘란이 출연한다.
이날 피어스 콘란은 한국 영화 마니아답게 온종일 영화 감상에 빠진 모습을 선보인다. 3편의 한국 영화를 연달아 감상한 피어스 콘란은 특별 손님을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등장한 손님의 정체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 '달시 파켓'이었던 것.
이에 피어스 콘란은 "한국에 오기 전부터 달시 파켓과 알던 사이"라며 황금 인맥을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달시 파켓은 한국 영화 번역에 관해서 이야기하던 중 "'아이고'라는 단어가 제일 번역하기 어렵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영화 '기생충'의 번역 비하인드 스토리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저녁 식사를 마친 달시 파켓은 피어스 콘란의 블루레이 컬렉션 구경에 나섰다. 이때 피어스 콘란은 달시 파켓에게 영화 '기생충'의 프랑스어 버전 블루레이를 자랑하기 시작했다. 이에 달시 파켓이 부러움을 표했지만 피어스 콘란은 블루레이를 끝까지 사수하며 블루레이 수집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피어스 콘란과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 달시 파켓의 특별한 저녁 식사는 5월 7일 (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깜짝 등장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