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메이저리그 스타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앞으로도 KBO리그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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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의 에이전트사인 'VC스포츠그룹'은 7일(이하 한국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 MVP이자 다저스 선수인 무키 베츠가 한국의 문화, 한국야구위원회(KBO) 및 KBO 스타 선수들을 응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시리즈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베츠는 지난 5일 KBO리그 개막에 앞서 SNS를 통해 리그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KBO리그와 대표 선수들을 직접 소개하는 여상이었다. 에인전트사는 "그의 첫 영상은 KBO리그 개막을 축하하고, 세계의 다양한 관객들에게 한국의 훌륭한 문화와 야구 선수들을 소개한다. 이후 이어질 영상에서는 한국의 문화와 KBO 스타 선수들의 특징, 재능, 그리고 관심사들을 소개하며 전세계에 한국과 야구를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베츠는 "한국, KBO리그 및 선수들은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야구를 그리워하는 관중들에게 다시 야구 경기를 선사해준다는 점에서 인정받고 축하받아야 한다"면서 "한국과 세계적 수준의 야구 및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영상 시리즈를 올리게 되어 가슴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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