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최연수는 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되게 좋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연수는 검정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연수는 마치 걸그룹 같은 상큼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모델다운 늘씬한 몸매도 감탄을 자아낸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