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김동엽이 톱타자로 출전한다.
김동엽은 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경기 전 미디어 브리핑에서 "상대투수(좌완 구창모) 공의 궤적과 데이터 등을 두루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허 감독은 "구창모에게 강한 구자욱(8타수4안타)과 함께 테이블세터가 활발한 타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동엽은 이날 경기 전 "고교 때 이후로 1번 타자 출전은 처음"이라며 "원하시는 게 단지 출루만은 아닌만큼 좋은 공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삼성은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김동엽 구자욱 살라디노 이원석 김상수 이성규 최영진 강민호 박해민의 타선을 구성했다. 이원석이 하루 만에 4번으로 복귀했고, 최영진이 김헌곤 대신 좌익수로 출전한다.
김헌곤의 결장에 대해 허 감독은 "컨디션이 나쁘거나 부진해서는 아니고, 정신적으로 팀에 미안해 하는 마음이 너무 강한 것 같아 타이밍 상 한번 늦춰 가는게 맞다고 판단했다. 경기 후반에 출전 대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선발은 데이비드 뷰캐넌이다. KBO 데뷔전에서 개막 2연패를 끊고 팀과 자신의 시즌 첫 승을 견인할 지 관심을 모은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