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뉴캐슬은 올 여름 태풍의 눈이다.
뉴캐슬은 현재 인수가 유력하다. 새 주인은 축구 역사상 가장 부자다. 최대 지분을 갖게 될 사우디아라바이 국부펀드(PIF)는 총자산이 2600억 파운드, 우리돈으로 약 39조 원이며, PIF를 이끌고 있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개인 자산만 70억 파운드, 약 10조7000억 원에 달한다.
돈이라면 파리생제르맹, 맨시티 보다도 한수위다. 때문에 올 여름 뉴캐슬이 보여줄 돈잔치에 이목이 집중됐다. 첫번째 타깃은 필리페 쿠티뉴가 유력하다. 7일(한국시각)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뉴캐슬은 자신들의 야망을 보여주기 위한 카드로 쿠티뉴를 원하고 있다.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최정상급 선수로 활약했다. 나이도 아직 많지 않아 부활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뉴캐슬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선임을 원하고 있는데, 포체티노 감독의 마음을 흔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빅사이닝이 필요하다. 그게 쿠티뉴다. 바르셀로나 역시 네이마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만큼 부자가 된 뉴캐슬은 딱 좋은 거래 대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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