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탁구협회와 한국체육지도자연맹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과 김재현 한국체육지도자연맹 이사장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향후 탁구 은퇴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선진 체육지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하기로 했다.
대한탁구협회는 체육지도자 국제교류 및 협력, 체육지도자 역량 강화, 체육지도자 복지 개선 및 사기 진작, 체육지도자 관련 법-제도-정책 제정, 체육대안학교 등 체육지도자 및 체육교육시설 건립, 체육지도자 관련 사회적 이슈-쟁점에 대한 연구 사업을 추진해 온 한국체육지도자연맹의 노하우를 탁구 현장에 접목해, 탁구 지도자들이 더 나은 지도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체육지도자연맹 명예 이사장이기도 한 유승민 회장은 "탁구 종목도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에 이르기까지 많은 지도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도 과정에서 다양한 고충이 발생하지만 응집된 소리로 의견을 내고 건설적인 대안을 만들어가는 데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이 보다 나은 지도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든든한 토대가 되어주면 좋겠다"는 바람을전했다.
김재현 한국체육지도자연맹 이사장은 "한국체육지도자연맹은 체육지도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우수 사례를 공유, 확산하고, 지도자들의 자질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함께, 폭넓은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체육지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탁구강국' 한국을 이끌어온 탁구지도자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화답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유선호 인기 얼마나 많길래…소속사 "출퇴근길 기다리지 말아달라" 당부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3.'헉' 김서현, 2군 경기 직구 최고 145km 무슨 일...변화구 투수 변신하나, 그런데 또 실점했다
- 4.'와 94년 만의 대기록' 2위 이정후, 한국 역대 최초 역사 쓰나…"가장 인상적 스윙" 美 호평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물음표 던졌다…'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