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좌완 구창모가 시즌 첫 등판에서 완벽투로 3연승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구창모는 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2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첫 승을 거뒀다.
0-0이던 2회 무사 1,2루 위기를 포수 양의지 도움 속에 극복한 것이 무실점 호투로 이어졌다.
Advertisement
구창모의 역투 속에 NC는 8대2 대승을 거두며 개막 3연전 스윕에 성공했다. NC가 삼성을 상대로 3연전 스윕을 거둔 건 창단 이후 처음이다.
외인 듀오와 함께 3연전 스윕을 이끈 구창모는 "올시즌 첫 승도 하고 삼성을 상대로 창단 후 첫 스윕도 거둬 기쁘다. 박민우 선배가 자신이 해결해준다고 해 든든했다. 루친스키, 라이트 선수도 격려를 많이 해줘 자신감 있게 던질 수 있었다. 그동안 포크볼 연습을 많이 했는데 직구와 함께 제구가 잘됐다. 양의지 선배가 변화구 많이 섞어 리드해주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Advertisement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