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는 7일 평촌동 인덕원 대우아파트에 거주하는 31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거주 29세 남성(이태원 게이클럽 방문자)의 접촉자로 무증상 상태에서 검체를 채취해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통보를 받았다.
안양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감염경로 및 동선을 조사 중이다. 같이 거주하는 A씨 부모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상태에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용인 66번째 확진자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클럽 3곳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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