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 C U SOON ♥' + 'STAY STRONG'
전북 현대가 8일 2002시즌 K리그 개막전서 무관중 카드 섹션을 펼친다.
전북 구단은 8일 오후 7시 홈 '전주성'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코로나19로 인해 70일 만에 K리그 개막전을 치르는 전북 현대가 팬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보낸다.
전북 현대는 전주월드컵경기장 E석(동측)에 '#C U SOON ♥'과 'STAY STRONG(스테이 스트롱)' 메시지를 담은 카드 섹션을 준비해 2020 K리그 개막전을 시청하는 팬들에게 전한다.
전북 현대는 리그가 재개됐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 경기를 치르게 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 2층에는 하루 빨리 코로나를 극복하고 경기장에서 곧 다시 만나자는 의미에서 '#C U SOON ♥'가 표출되고 1층에는 'STAY STRONG'의 문구로 카드섹션을 완성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모두가 함께 힘을 내자는 취지로 우리나라 외교부가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무관중 경기라 팬들이 '직관'을 할 수 없게 된 이번 개막전은 유튜브 및 트위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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