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호나우두는 특별하다. 네이마르, 호날두 메시는 아니다."
브라질과 레알 마드리드 스타 수비수 출신 로베르트 카를로스가 '골'과의 인터뷰에서 옛 동료이자 현재 스페인 바야돌리드 구단주인 호나우두 나자리오는 비교 불가 대상이라고 평가했다. 풀백 카를로스는 공격수 호나우두와 브라질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했다.
카를로스는 "호나우두는 훈련할 때 돋보인다. 그는 최고다. 호나우두 같은 괴물급 선수는 없다. 네이마르 호날두 메시도 아니다. 호나우두는 독특하며 특별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 세대 때는 많은 골을 넣기 어려웠다. 더 거칠었고, 공격수가 보호받지 못했다. 그러나 호나우두는 모든 걸 했다"고 평가했다.
호나우두는 PSV 에인트호벤, 바르셀로나,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뛰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었다.
호나우두는 총 클럽 451경기서 296골을 넣었다. 부상만 아니었다면 더 많을 골을 넣을 수 있었다. 또 브라질 A대표로 98경기서 62골을 넣었다.
카를로스는 "호나우두가 레알 마드리드에 도착했을 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경기장을 찾은)약 8만명이 기뻐했다. 매우 놀라웠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