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매과이어(맨유)가 훈련장이 제일 안전하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은 19일부터 순차적으로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본격적인 훈련은 아니다. EPL 사무국은 소규모 그룹훈련만을 허용했다. 선수들 사이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접촉이 있는 훈련은 하지 못한다. 총 훈련 시간은 75분을 넘겨서는 안되고, 훈련 후 사용했던 볼이나 장비들은 소독을 해야 한다.
그러나 곳곳에서 선수들의 불만도 존재한다. 대니 로즈(뉴캐슬)는 "우리는 실험실 쥐"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트로이 디니(왓포드)는 "안전상의 이유로 훈련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런 와중에 매과이어는 훈련의 안전함을 설파했다. 매과이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몇달간 이상했다. 그러나 구단의 지침이 있었다. 오늘은 훈련 복귀 첫 날이다. 안전해보였고 모두들 서로를 존중했다. 계속 지침을 따른다면 어떠한 문제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두들 자신의 공간을 많이 가졌고 가까이 가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훈련을 했고 집으로 돌아갔으며 쉬고 있다. 내일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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