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애런 알테어의 시즌 3호 홈런이 터졌다. 사실상 승리에 쐐기를 박는 홈런이었다.
Advertisement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알테어가 2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부진의 고리를 끊어냈다. 알테어는 NC가 7-4로 앞선 9회초 1사 1,3루 상황에서 두산 최원준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그대로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알테어의 시즌 3호 홈런이다. 지난 17일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던 알테어는 3경기만에 홈런을 또 하나 추가했다. 바로 앞 타석에서도 펜스 상단 맞고 떨어지는 홈런성 2루타를 치는 등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올 시즌 1할대 타율로 기대 이하의 타격 성적을 보여주고 있던 알테어는 이날 반전의 기반을 다졌다.
Advertisement
이동욱 감독은 알테어에게 편하게 타격하라고 주문하면서 상위 타순이 아닌, 8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알테어는 기다렸다는듯 3안타 경기를 펼쳤고 9회에는 팀의 뒤집기를 자축하는 스리런 홈런까지 쏘아올리면서 펄펄 날았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