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귀중한 1승을 챙긴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한화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가진 KT전에서 9대4로 이겼다. 앞선 두 경기서 KT에 연패했던 한화는 이날 14년 만의 고졸 신인 3연승에 도전한 소형준을 상대로 3회에만 7득점 빅이닝을 연출했고, 6회엔 노시환이 마수걸이포를 신고하는 등 오랜만에 타선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승리를 안았다.
한 감독은 경기 후 "3회 찬스에서 타선의 집중력으로 빅이닝을 만들며 리드할 수 있었다. 6회 노시환의 쐐기포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범수가 공격적인 피칭으로 제 역할을 해줬고, 김진영, 신정락, 박상원 모두 훌륭한 투구를 했다"고 덧붙였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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