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가장 비싼 스쿼드를 가진 팀은 누굴까.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1일(한국시각) 세계 최고 가치를 지닌 스쿼드의 팀 톱 10을 선정했다.
1위는 맨체스터 시티다. 무려 11억6000만 파운드(약 1조 6814억원)의 가치를 지녔다. 2위는 리버풀이다. 10억7000만 파운드(약 1조 6121억원)로 뒤를 이었다. 확실히 EPL이 돈을 많이 쓴다. 1, 2위가 모두 프리미어리그 팀이다.
3, 4위는 엘 클라시코를 형성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다. 레알 마드리드의 스쿼드는 9억6750만 파운드(1조4577억원). 바르셀로나는 약간 적은 9억5202만 파운드(약 1조 4343억원).
5위는 리그앙 최강의 파리생제르망이다. 9억1062만 파운드(약 1조 3720억원)다.
6위는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차지했고, 7위는 토트넘이 랭크됐다. 8위는 AT 마드리드, 9위는 첼시, 10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프리미어리그가 무려 5개팀. 라리가가 3개 팀. 분데스리가 리그앙이 각각 1개팀씩 차지했다. 유럽 5대리그로 꼽히는 세리에 A는 단 1팀도 들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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