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유빈이 7개월 만에 신곡 '넵넵(ME TIME)'으로 컴백한다.
유빈은 21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넵넵(ME TIME)'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2007년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 매력적인 음색으로 팀 내 래퍼 포지션을 담당하며 현재까지 전 국민적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 유빈.
2018년 데뷔 11년 만의 첫 솔로 앨범 [都市女子]의 시티팝 장르 타이틀곡 '숙녀(淑女)'를 통해 보컬리스트의 역량을 충분히 나타냈다.
이어 두 번째 앨범 [#TUSM]를 통해 신스팝적인 요소와 레트로를 적절히 섞은 실험적인 곡으로 아티스트의 면모 또한 보여줬다.
지난해 발매한 세 번째 앨범 [Start of the End]에서는 작사, 작곡까지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가요계에 자리매김해온 그녀.
지금까지 보여준 유빈의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집대성한 앨범이 탄생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 [넵넵(ME TIME)]은 '네'라고 하기엔 왠지 눈치가 보이는 사람들, 이른바 '넵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위로 송 같은 곡이다.
마림바 소스로 시작하는 테마와 HOOK 부분 피아노 테마들이 귀를 사로잡고 구간마다 장르적인 다양성이 엿보여, 듣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도록 구성된 이지리스닝 힙합곡이다.
원더걸스 때부터 여러 작업을 함께 해온 심은지 작가와의 협업으로 유빈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유빈만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개성과 감성을 한껏 담아냈다.
'걸크러시'의 대명사라는 수식어를 떼고 대중에게 친숙하게 돌아온 그녀의 네 번째 싱글 앨범 '넵넵(ME TIME)'.
지난 1월, 13년간 동고동락해온 JYP를 떠나 본인의 소속사를 설립. 대표부터 아티스트까지 직접 발로 뛰며 작업한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장한 유빈만의 음악을 만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유빈은 21일(오늘)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넵넵(ME TIME)'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컴백 활동의 포문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