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탑과 김가빈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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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탑과 김가빈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증거는 차고 넘쳤다. 두 사람이 커플 잠옷을 입고 있는 모습부터 같은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탑이 김가빈의 어깨를 안고 있는 사진 등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김가빈 소속사 SM C&C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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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빅뱅 멤버이고, 김가빈은 10세 연하의 신인인지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김가빈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을 정도.
김가빈은 Mnet '러브캐처2'에 출연, 하지원 서은수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고 정찬우 김인욱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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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2018년 의경 복무 중 걸그룹 지망생 한서희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돼 의경직에서 복무해제됐다. 이후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지난해 7월 소집해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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