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정은이 촬영장에서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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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김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재경씨"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초록빛이 감도는 스타일에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김정은의 모습이 담겼다. 또 엄지를 치켜 세우며 촬영장에서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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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6년 재미교포 남편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한 김정은은 지난해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활동 재개에 나섰다.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 출연을 확정한 김정은은 극중 지성과 미모, 착한 심성과 재력까지 가졌지만 평범한 행복을 꿈꾸는 여자 심재경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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