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드라마 '바스켓'에 출연했던 배우 하겐 밀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살인 미수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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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피플, 할리우드 리포터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하겐 밀스는 미국 켄터키주 메이필드에서 여성 에리카 프라이스(34)에게 총격을 난사한 후 총구를 자신에게 돌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하겐 밀스는 사망했지만 팔과 가슴에 총상을 입은 에리카 프라이스는 병원 이송,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 측은 "하겐 밀스의 네 살 난 딸과 어머니가 총격 사건 당시 집에 있었다. 다행히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겐 밀스의 살해 시도 동기와 피해자의 관계는 불분명한 상태다.
한편 하겐 밀스는 스웨덴 코미디 '스웨디쉬 딕스'와 2020년 호러 영화 '스타 라이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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