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이 메디컬 에세이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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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원장은 17만명 이상의 환자 진료와 2만건 이상의 족부 수술을 수행하며 느꼈던 경험과 사연들을 모아 이번 책에 담았다.
또한 맨손으로 뼈를 맞추는 것에 반해 정형외과를 선택했다는 박 병원장은 "발의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접하며 족부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병원을 고민했다"며 "아픈 발을 이끌고 진료실을 찾았던 환자들이 편안한 걸음으로 병원을 나설 때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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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는 ▲세상에 아프지 않은 발은 없다 ▲그렇게 나는 의사가 되었다 ▲발이 편해야 삶이 편하다 ▲에필로그 등으로 구성됐다.
각 챕터별로 박 병원장의 정형외과 선택 이유, 진료 중 느꼈던 감정 및 사연, 보람들 그리고 미래의 모습들을 소소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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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원장은 "아픈 발들은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있다"며 "진정한 족부전문의는 환자의 발에서 과거를 보고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건강한 발을 내다본다"고 말했다.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를 펴낸곳은 솔빛길이고 172쪽으로 이뤄져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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