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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NC는 4번타자 양의지 없이 경기에 임했고, 나성범이 올시즌 처음으로 선발 우익수로 출격하는 등 많은 변화를 줬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열전이었다. 나성범을 비롯한 타선이 고비 때마다 골고루 적시타를 ??려내 승리를 거머쥐었다. 반면 한화는 불펜의 부진과 타선 응집력이 다소 아쉬웠다. 선발 마이크 라이트는 4회까지 퍼펙트 피칭을 펼쳤지만, 6회 흔들리며 이용규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해 4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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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나성범의 깜짝 선발 우익수 기용에 대해 "원래 다음주중 좌익수 출전을 계획중이었는데, 따뜻한 날씨와 타선 상황을 고려해 2~3일 당겼다. 코칭스태프, 트레이닝 파트와 충분한 의논을 거쳤다"며 "오늘 풀타임으로 9이닝 모두를 소화하며 상태를 확인했다. 앞으로도 체크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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