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로 이카르디의 거취가 오리무중이다.
당초만 하더라도 파리생제르맹행이 유력했다. 올 시즌 임대로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이카르디는 맹활약을 펼쳤다. 28경기에서 20골을 넣었다. 계약이 만료되는 에딘손 카바니의 대체자로 완전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의 입방정으로 계약이 조기해지됐다. 이탈리아로 돌아가는 듯 했던 이카르디에게 파리생제르맹이 다시 손을 내밀었다. 완전 이적을 추진했다.
하지만 인터밀란의 자세가 만만치 않다. 파리생제르맹은 4470만파운드 기본급에 옵션 890만파운드가 더해진 536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하지만 24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이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밀란은 당초 이적료로 책정했던 6270만파운드에서 물러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밀란은 많은 구단들이 이카르디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만큼, 충분히 자신들이 원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첼시, 유벤투스 등이 이카르디의 상황을 모니터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재협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유선호 인기 얼마나 많길래…소속사 "출퇴근길 기다리지 말아달라" 당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3.'헉' 김서현, 2군 경기 직구 최고 145km 무슨 일...변화구 투수 변신하나, 그런데 또 실점했다
- 4.'와 94년 만의 대기록' 2위 이정후, 한국 역대 최초 역사 쓰나…"가장 인상적 스윙" 美 호평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물음표 던졌다…'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