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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는 팀당 11경기씩을 남겨둔 상황에서 지난 3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됐다. 지난주 스페인 정부는 6월 8일부터는 프로축구를 재개해도 된다고 허가했고, 프리메라리가의 하비에르 타바스 회장은 6월 11일에 시즌을 다시 시작하길 원한다고 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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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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