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사랑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빛이 나는 투명한 피부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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