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이든 산초에 열을 올리던 첼시가 방향을 틀었다. 비야레알의 사무엘 추쿠에제로 눈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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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대로 첼시는 산초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클럽 중 하나였다. 하지만 도르트문트가 산초에 붙인 천문학적인 금액을 내릴 생각을 하지않자, 첼시도 발을 뺐다. 맨유와 소모적인 경쟁을 펼치느니 다른 선수로 돌리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골닷컴 기사를 인용, '첼시가 추쿠에제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비야레알 유스 출신인 추쿠에제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가 영스타 중 하나다. 그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엄청난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 4골-4도움을 기록했다. 향후 더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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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윌리안과 페드로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만큼 측면 자원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미 크리스티안 풀리식과 칼럼 허드슨 오도이, 그리고 새로 영입한 하킴 지예흐가 있지만, 양과 질 모두 업그레이드를 위해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 첼시는 추쿠에제 뿐만 아니라 크리스탈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 포르투의 헤수스 코로나 등을 지켜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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