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영스타에 제대로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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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현재 공격진에 마커스 래시포드, 앤써니 마시알, 메이슨 그린우드를 보유 중이다. 모두 젊은 재능들이다. 여기에 제이든 산초까지 더할 계획이다. 당초 경험 있는 선수가 추가될 것으로 보였지만 맨유의 생각은 다른 듯 하다.
30일(한국시각) 풋볼 이탈리아는 '맨유가 피에트로 펠레그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펠레그리는 2018년 당시 16세의 나이에 제노아에서 9경기 3골을 넣는 활약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AS모나코가 1800만파운드라는 거액을 써서 펠레그리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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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대와 달리 펠레그리는 3시즌 동안 단 1골에 그쳤다. 그나마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은 펠레그리의 재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그가 맨유에서 살아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오디온 이갈로가 떠나며 최전방 자리가 빈 맨유는 또 하나의 젊은 카드로 메우겠다는 계획이다. 펠레그리는 타깃형 공격수로 맨유에 없는 유형이기는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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