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화려하게 살거야" 박나래의 남 부럽지 않은 나만의 파라다이스가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NEW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박나래는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 들어서자마자 화려함 가득한 'NEW 하우스'는 감탄을 자아냈다.
박나래가 선물로 받은 매실로 매실청을 만들고 있던 그때, 생각지도 못한 특대형 화분이 배달되어오자 "화면으로 볼 땐 이렇게 크지 않았는데"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집 꾸미기에 나선 박나래는 낭만적인 휴양지 '발리' 콘셉트의 셀프 인테리어에 돌입했다.
행복한 표정으로 박스를 열어보던 박나래는 "내가 산건가?"라면서도 "기억은 안나도 발리"라며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국적인 조각상부터 발리의 낭만적인 석양을 연상케 하는 조명까지 독특한 아이템들이 끊임없이 등장했다.
또한 몸집만한 택배를 등에 지고 나타난 박나래는 그네 '발리 스윙' 제작까지 도전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조립, 그러나 혼자서 완성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깔끔하게 포기했다. 이에 박나래는 바닥에 덩그러니 놓인 그네에 앉아 "좌식으로 쓰면 되지. 이렇게 움직이면 그네지 뭐"라며 짠한 뒷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우여곡절 끝에 인테리어를 끝마친 박나래는 휴양지 룩까지 차려 입고 발리 감성의 한상차림을 선보였다.
박나래는 바나나 잎으로 장식을 한 그릇에 밥과 새우칩, 컵라면을 곁들인 반전 가득한 조합을 완성, "여기가 천국이네"라며 힐링을 만끽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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