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오 퍼디낸드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뛰어난 수비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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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더 선은 1일(한국시각) '맨유 아이콘 퍼디낸드가 테리와 반 다이크를 제치고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로 선정됐다(Man Utd icon Ferdinand voted best Premier League defender ever as Terry and Van Dijk battle for second place)'고 보도했다.
EPL 9000명의 팬 투표에서 30%(2622명)의 지지를 받았다. 2위는 첼시 레전드 존 테리였다. 19%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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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다. 16%의 표를 받으면서 뒤를 이었다.
퍼디낸드는 2002년부터 2014년까지 맨유에서 뛴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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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수비수인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보였고, 결국 맨유로 이적하면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항상 그와 존 테리는 EPL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논쟁의 단골 손님이다. 여기에 반 다이크가 점점 가세하는 모양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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