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 프랑스 렌 공격수 음바예 니앙 영입 나섰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니앙과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대화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리그1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미 막을 내렸다. 때문에 프랑스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은 프리미어리그의 많은 팀들의 영입 표적이 되고 있다.
니앙은 25세 공격수로 왓포드에서 잠시 임대 생활을 해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갖추고 있다. 2012년 기대를 받고 AC밀란에 입단했지만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여러 팀에 임대를 다녔다.
하지만 2018년 렌에 임대된 후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렌으로 완전 이적을 했다. 지난 시즌 44경기 14득점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는 15득점을 기록하며 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일단 렌은 니앙 판매에 거부감이 없다. 이적료를 받는다면 그를 보내줄 계획이다. 하지만 마르세유도 니앙을 노리고 있어 영입 경쟁이 불가피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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