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강다니엘이 매니저와 힐링이 가득한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강다니엘이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제가 매니저 형의 개그코드를 좋아한다"며 "매너저 형은 조용한데 엉뚱하다 . 매력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매니저를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매니저는 "강다니엘이 나만 보면 웃는다. 저는 항상 진지한데 그 모습이 재밌다고 하더라. 살짝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재밌다고 하니까 좋다. 뿌듯한 느낌이다"고 말했다. 스스로 재미 있다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는 매니저는 강다니엘이 어떤 포인트에서 웃는지 모르겠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매니저의 제보처럼 강다니엘은 매니저의 차에 탄 순간부터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특히 매니저는 알아둬도 쓸데없을 것 가튼 특별한 잡학 지식들로 강다니엘을 웃게 만들었다.
이들의 웃음 케미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계속됐다. 강다니엘은 매니저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웃음을 보였고, 이 모습에 다른 현장 스태프들은 의문을 표했다. 둘만의 세계가 형상이 된 것. 전현무는 "저 정도면 혼자 간지러운 것 아니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이 매니저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었다.매니저는 강다니엘이 힘들었던 시기에 다니엘의 집에 항상 찾아가 챙겨줬던 것. 강다니엘은 "매니저 형이 제가 힘들었을 ?? 두 달 동안 집에 하루도 한 빠지고 와서 같이 있어줬다. 형한테는 항상 고마운 게 많다"며 "매니저로 들어온 지 4개월밖에 안 됐던 시기였는데 그냥 오셔서 일상을 묵묵히 함께해줬다. 돌이켜보니 그 시간들이 소중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매니저도 "강다니엘이 저랑 일하면 즐겁다고 쭉 같이 일하자고 한다. 사랑한다고도 자주 한다. 매니저로서는 고맙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후 강다니엘은 자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캠핑을 떠났다. 이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강다니엘을 위해 준비한 매니저의 아이디어. 강다니엘이 자연 속에서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준 기회였다.
캠핑 장소에 도착한 강다니엘은 기분 좋은 날씨와 맛있는 음식들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콘텐츠 촬영이 끝난 뒤에는 매니저와 함께하며 본격 캠핑을 즐겼다. 강다니엘은 직접 구운 꼬치와 자갈치 시장 선장님께 직접 배운 라면으로 캠핑 음식을 차렸고, 캠핑지에서도 강다니엘은 "매니저 형 같은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 옛날부터 알았던 형이었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매니저는 "앞으로도 이렇게 재미있게 웃으며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고, 강다니엘은 "지금까지 같이 걸어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며 손하트를 날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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