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조언은 당연히 받아 들여야 한다."
프랭키 데 용(FC바르셀로나)의 말이다.
영국 언론 BBC는 '데 용이 메시와 함께 하는 경기에서 기회를 최대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팀의 전설적인 동료인 메시에게 찬사를 보냈다. 데 용은 메시가 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데 용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아약스에서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데 용은 이적 직후 "꿈을 이루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기대감은 컸다. 데 용은 아약스의 '에이스'로 팀을 이끌었다. 아약스는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이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냈다. 실력을 인정 받은 데 용은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 적응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데 용의 적응을 돕는 것은 메시다. 데 용은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가 조언을 해준다면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메시는 더 깊이, 혹은 옆으로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차이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약스에서의 역할과 FC바르셀로나에서의 포지션은 사뭇 다르다. 적응해야 발전할 수 있다. FC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은 내 꿈이었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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