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윤지가 딸 라니의 특이한 잠버릇을 공개하며 육아 소통에 나섰다.
배우 이윤지는 10일 인스탕그램에 "굿모닝~기억하시나요 라니의 잠버릇 엄마 머리카락 잡고 자기"라며 "요즘은 주로 잠들기 전과 일어나기 전에 한번씩 이렇게 잡힌답니다"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는 엄마 옆에서 편하게 잠든 라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의 머리카락을 잡고 자는 모습이 예쁘고 깜찍하다. 이윤지는 "수면 독립 성공했다가 둘째가 생기며 다시 제 옆으로 돌아온 라니"라며 "아이들의 잠자리 어떻게 하시나요? 둘째는 아기침대"라고 덧붙이며 수면 독립이 실패로 돌아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라니를 출산했다. 지난 4월에는 둘째 딸 소울을 품에 안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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