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유의 연습 경기가 긴급 취소됐다. 연습 상대였던 스토크시티 마이크 오닐 감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0일(한국시각) '스토크시티 마이크 오닐 감독이 연습경기 불과 수 분 전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맨유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두려워할 만한 상황(Man Utd in coronavirus scare as Stoke boss Michael O'Neill tests positive just MINUTES before cancelled friendly)'이라고 보도했다.
경기는 긴급 취소됐다.
맨유 입장에서는 그나마 다행이다. 이날 경기에서 폴 포그바, 마커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이 컨디션 조절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었다.
불과 몇 분 차이로 스토크시티 선수단에 퍼졌을 지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스토크 시티 오닐 감독은 그동안 5차례 음성반응을 보였지만, 이번 검사에서 확정 판정이 나왔다. 빌리 맥킨레이 코치가 대신 선수들 훈련을 담당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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