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여름 숨은 핫매물 중 하나는 치아구 시우바다.
유럽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 시우바는 올 여름 자유계약신분이 된다.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만료된다. 35세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여전한 기량을 자랑하는 시우바. 당연히 많은 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시우바의 행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확실한 한가지는 유럽에 잔류할 것이라는 점이다.
시우바는 유럽 뿐만 아니라 브라질, 특히 그의 친정팀인 플루미넨세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시우바는 15일(한국시각) 카라스 브라지우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내 커리어의 시작부터 병마와 싸울때까지 나에게 기회를 준 플루미넨세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하지만 유럽에서 내 커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 유럽 잔류를 원하는 시우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구애를 받고 있다. 토트넘, 에버턴, 아스널 등이 유력행선지로 꼽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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