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울버햄턴을 누르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아스널은 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경기에서 사카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승점 49를 기록하며 7위로 뛰어올랐다. 리그 3연승(시즌 4연승)을 달리기도 했다.
전반은 치열했다. 서로 승리를 따내기 위해 슈팅을 주고받았다. 전반 10분 아다마가 기습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19분에도 아다마가 찬스를 만들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아스널은 전반 25분 코너킥에 이어 오바메양이 슈팅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히고 말았다. 그러자 울버햄턴은 전반 33분 카스트로가 슈팅했지만 빗나갔다.
아스널은 전반 34분 자카의 패스를 받은 은케이타가 그대로 슈팅했다. 골키퍼를 맞고 골대를 때리고 말았다. 아스널은 전반 42분 선제골을 넣었다. 문전 앞에서 사카가 그대로 강력한 슈팅을 때리며 골을 넣었다.
후반 들어 울버햄턴이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10분 울버햄턴은 돈덴커를 빼고 조타를 넣었다. 공격에 힘을 계속 실었다. 후반 18분 아다마가 마르티네스 골키퍼와 맞서는 상황을 맞았다. 골키퍼 키를 넘긴 슈팅은 골대를 넘기고 말았다.
경기 흐름을 내준 아스널은 후반 29분 베예린과 윌록을 투입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였다. 아스널은 후반 32분 은케티아가 헤더를 했지만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아스널은 후반 36분 토레이라와 라카제트를 넣었다 .마무리 수순에 돌입했다. 교체카드는 적중했다. 아스널은 후반 40분 라카제트가 쇄기골을 넣었다. 윌록의 패스를 받은 라카제트는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친 뒤 골을 만들어냈다.
결국 이 골로 아스널은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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