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뉴캐슬을 완파했다.
맨시티는 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경기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4-3-3 전형을 구축했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칸셀로와 진첸코가 좌우 풀백으로 나섰다. 센터백으로는 스톤스와 오타멘디가 나왔다. 허리에는 로드리와 더 브라이너, 다비드 실바가 나섰다. 최전방은 마레즈와 제수스, 포든이 출전했다.
뉴캐슬은 5-4-1로 나섰다. 조엘링톤이 최전방에 나섯다. 리치와 벤탈렙, 셸비, 라자로가 허리를 책임졌다. 로즈와 페르난데스, 샤르, 크라프트, 예들린이 파이브백을 형성했다. 두브라브카가 골문을 지켰다.
맨시티는 초반부터 뉴캐슬을 압박했다. 3분만에 슈팅을 때리면서 포문을 열었다.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었다. 왼쪽에서 다비드 실바가 빠려들어가면서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제수스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17분 맨시티는 포든이 개인기로 뉴캐슬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슈팅했지만 빗나가고 말았다.
전반 20분 추가골이 나왔다. 더 브라이너가 패스를 받은 뒤 컷백 패스를 했다. 달려들던 마레즈가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맨시티는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40분 포든이 제수스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슈팅을 시도했다.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들어 맨시티는 공격의 고삐를 계속 당겼다. 후반 12분 뉴캐슬의 자책골이 나왔다. 제수스가 2대1 패스를 통해 치고 들어갔다. 뉴캐슬 수비수 리치가 걷어냈다. 이 볼은 페르난데스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맨시티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20분 다비드 실바가 멋진 프리킥골을 넣었다.
이후에도 맨시티는 계속 공격을 펼쳤다. 후반 추가시간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받은 스털링이 가볍게 팀의 다섯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맨시티의 완승으로 경기가 끝났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시티는 승점 69로 2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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