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첼시를 누르고 6위로 뛰어올랐다.
셰필드는 1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셰필드 브라몰레인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데이비드 맥골드릭이 2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셰필드는 승점 54로 울버햄턴을 제치고 6위로 뛰어올랐다. 4위 레스터시티와의 승점차를 벌리려던 첼시는 승점 60에 머무르게 됐다.
전반 4분 셰필드는 코너킥을 얻었다. 문전 앞에서 오스본이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벗어났다. 첼시는 6분 풀리식이 헤더로 응수했다.
전반 17분 셰필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발독이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맥버니가 발리슈팅했다. 케파 골키퍼가 쳐냈다. 이 볼은 맥골드릭 앞으로 떨어졌다. 맥골드릭이 손쉽게 골을 만들어냈다.
셰필드는 단단한 수비를 보였다. 그리고 역습에 주력했다. 첼시는 이를 분쇄하지 못했다. 전반 33분 셰필드가 두번째 골을 넣었다. 스트민스가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맥버니가 헤더로 골을 만들어냈다. 2-0이었다.
후반 들어 첼시는 알론소와 뤼디거를 넣었다. 스리백으로 전환했다. 공세를 펼쳤다. 셰필드의 수비는 더욱 단단해졌다. 첼시는 후반 20분 지루까지 넣었다. 공격에 무게감을 실었다. 후반 26분 아즈필리쿠에타의 슈팅이 빗나갔다. 이어 코너킥에서 뤼디거가 헤더로 떨궜다. 에이브러햄이 슈팅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첼시가 공세를 펼치던 중 셰필드가 역습 한 방으로 쐐기골을 박았다. 후반 31분 맥골드릭이 하프라인에서부터 치고 들어갔다. 이어 무세트에게 패스했다. 무세트는 크로스를 올렸다. 첼시 수비수가 걷어냈다. 이 볼이 달려오던 맥골드릭에게 걸렸다. 손쉽게 골로 연결했다.
첼시는 한 골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럼에도 셰필드의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결국 셰필드가 홈에서 첼시를 잡으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1.김태균이 왜 롯데에 있어? 드래프트 10R 대반전 일어날까 "좋아질 가능성 보인다" [부산 현장]
- 2.'韓 축구 대박, SON 대인배 세계가 인정' 손흥민, 살인태클 당하고도 먼저 찾아가 용서..살라자르 SNS에 인정 공개
- 3.3이닝 5실점 충격, 그리고 또 선발 등판 "시범경기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부산 현장]
- 4.'한 타석 더!' 연속 파울플라이 분했나, 이것이 김도영 '근성'이다…걱정없는 사령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치는 선수인데"
- 5.'손흥민 또 열받겠다' SON 살인태클→'아약스전 해트트릭' 모우라 브라질리그 中 안면 강타+갈비뼈 2대 골절 병원 후송.. 토트넘 영웅들 수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