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왼쪽 수비에 변화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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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해 전력 변화를 꾀하고 있다. 오른쪽 날개와 왼쪽 풀백 자리가 주 포인트다. 오른쪽 날개는 제이든 산초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페데리코 키에사도 후보군에 올랐다.
왼쪽 풀백은 레스터시티의 벤 칠월을 주시하고 있다. 칠월은 잉글랜드 최고의 왼쪽 풀백 중 하나로, 현재 첼시가 영입에 적극적이다. 브랜든 윌리엄스라는 또 하나의 확실한 왼쪽 풀백을 보유하고 있는 맨유는 칠월 영입으로 약점을 해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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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조건이 있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유가 칠월 영입을 위해 루크 쇼를 희생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쇼는 최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부상이 여전히 관건이다. 맨유는 쇼를 팔아 칠월을 더할 경우, 전력에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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