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O 네이마르. 라우타로 OKAY'
바르셀로나가 입장을 확실히 했다. 네이마르 영입은 사절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적극 검토하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4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네이마르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 부정했다. 단,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 대해서는 인터 밀란과 협상을 하고 있다(Barcelona president Josep Maria Bartomeu has rejected the possibility of Paris St-Germain's Brazilian forward Neymar, 28, returning to the Nou Camp but says the club are considering a move for Inter Milan and Argentina striker Lautaro Martinez, 22.)'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현 소속팀 PSG와 불편한 동거를 하고 있다. 리그앙 명문 PSG는 숙원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네이마르를 무려 1억9800만 파운드(약 2991억원)에 영입했다.
하지만, 기대 이하였다. 3년간 80경기에서 나서 69골을 기록했다. 활약은 괜찮았지만, 몸값에 비해 효율은 많이 떨어졌다.
게다가 그라운드 밖에서 물의를 일으켰다. 2019년 FA컵 결승에서 관중과 충돌, 프리시즌 팀 훈련에 지각합류했다. 때문에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네이마르 역시 PSG 투헬 감독에게 바르셀로나에 뛰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거부했다. 몸값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재정적 압박도 한 몫했다. 대신, 인터 밀란의 신성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22세인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꾸준히 바르셀로나와 강한 연계설이 돌고 있는 선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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