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출사표' 배해선이 '쇼통'의 여왕으로 거듭난다.
KBS2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 연출 황승기, 최연수,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프레임미디어/이하 '출사표')에서 욕망 가득한 여성 구청장 원소정 역으로 출연하며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성공한 배해선이 오늘(16일) 방송되는 6회의 한 장면을 담은 스틸 컷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해선은 즐거운 표정으로 웃음 가득한 박수를 치는데 이어 당황한 듯 화가 난 얼굴로 극과 극의 상반된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제(15일) 방송된 '출사표' 5회에서 원소정(배해선 분)은 구세라(나나 분)때문에 300억 지방채 발행이 무효 됐다고 생각하고 불쾌함을 표출했던 터. 이렇듯 첫 만남부터 불편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또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극 중 원소정은 자칭 '소통의 여왕'이지만 '소통' 아닌 '쇼통'을 행하는 인물. 특히 오늘(16일) 방송부터 그녀의 본격적인 '쇼통'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이에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는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방송에 재미를 더하고 있는 배해선이 '쇼통'의 여왕으로 분한 원소정의 활약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6회는 오늘(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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