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 맨시티 삼총사보다 맨유 삼각 편대가 최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출신 중 한 명인 필 네빌이 마커스 래시포드-앤서니 마샬-메이슨 그린우드 공격 조합을 프리미어리그 최고라고 평가했다.
맨유는 3명의 젊은 공격수들의 힘으로 리그 4위 싸움에 힘을 내고 있다. 래시포드와 마샬의 득점 속에 크리스탈팰리스를 2대0으로 물리치고 상승세를 이었다.
네빌은 이 젊고, 박력 있고, 활기찬 삼총사가 맨유 팬들을 흥분시킨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사디오 마네-로베르토 피르미누,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라힘 스털링-리야드 마레스를 앞선다고 주장했다.
네빌은 "나는 맨유가 리버풀, 맨시티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중앙 공격수 포지션 보강을 생각했다. 하지만 래시포드-마샬-그린우드 공격 조합은 리버풀, 맨시티와 함께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올시즌 골 기록을 보면 리버풀 조합이 44개로 가장 많고, 맨시티가 43개다. 하지만 맨유는 그린우드의 출전 경기수가 부족하 것을 감안할 때, 맨유 조합이 더 많은 골을 넣더라도 크게 이상하지 않은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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