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이 그토록 원한 '올 잉글리쉬 공격진'이 완성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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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18일(한국시각) '맨유가 도르트문트와 1억900만 파운드(약 1649억원)에 산초를 이적 시키는데 근접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오래전부터 산초를 원했다. 맨유는 올 여름 산초 영입에 올인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맨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위기로,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는데 부담을 느꼈다. 페데리코 키에사, 아다마 트라오레 등이 대체자로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맨유는 포기하지 않았다. 산초 영입을 시도했고, 결국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1억파운드 선에서 영입이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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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의심할 여지 없는 실력을 가졌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7골-16도움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이 약한 맨유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택이다.
산초가 영입될 경우,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메이슨 그린우드와 함께 '영 잉글리쉬 스리톱'을 구축할 수 있다. 맨유는 솔샤르 감독 부임 후 젊고 재능있는, 잉글랜드 국적의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냈고, 이 스리톱은 그 정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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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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