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 레전드 선수들이 최근 첼시와의 FA컵 4강전에서 실수를 범해 실점해 패배의 원흉이 된 맨유 골키퍼 데헤아에 대해 비난 보다 격려를 보내줘야 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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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풀백 에브라는 "그는 실수를 종종한다. 그러나 데헤아는 '올해의 선수상'을 수차례 받은 골키퍼다. 일부 전문가들이 너무 비싼 선수라고 평가하지만 난 그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맨유 레전드 미드필더 폴 스콜스도 맨유 팬들에게 데헤아 지지를 요청했다. 데헤아는 첼시전(1대3 패)에서 '호러쇼'로 불릴 정도로 상대들의 슈팅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데헤아의 이름값이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슈팅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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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는 자신의 SNS에 '데헤아는 개인적으로 나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만약 그가 맨유에 없었다면 지난 6년 동안 10위 내에 들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고 적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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