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베어스의 영원한 캡틴 홍성흔 부부가 아들 화철이를 두고 상반된 교육 방법을 보인다.
내일(11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될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는 지난주에 이어 한국 야구 신기록의 주인공 홍성흔 가족이 출연, 아들 화철이의 교육 방식을 두고 의견이 대립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다가 걸린 화철이는 엄마 김정임 씨에게 혼이 나고 결국 눈물을 보인다. 이후 화철이는 책상에 앉아 울먹이며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유발하기도. 이를 본 홍성흔은 화철이가 엄마한테 잔소리를 듣는 게 너무 싫어요"라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자신과 너무 똑같은 화철이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홍성흔은 화철이가 좋아하는 야구를 할 수 있게 서포트 하자고 주장하지만 김정임 씨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생활 습관과 학습 태도는 되어있어야 한다"라며 팽팽하게 대립한다. 그런가 하면 김정임 씨는 화리와 화철이의 상반된 학부모 모임 반응을 털어놓으며 "화철이 반에 들어가는 순간 바늘이 막 날아와"라고 고백, 홍성흔까지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한다고.
뿐만 아니라 홍성흔 부부는 성향이 다른 두 아이를 두고 누구를 아빠와 함께 미국으로 보내야 하는지 고민에 빠진다. 이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명확히 한 아이를 뽑으며 이유를 제시, 김정임 씨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해 이들이 선택한 아이가 누구일지 궁금증 역시 샘솟고 있다.
화철이의 교육 방법에 대한 홍성흔 부부의 고민은 내일(11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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