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성은채의 중국인 사업가 남편이 '찐' 부자로 알려졌다.
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재력가와 결혼한 스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18년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한 성은채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했다. 연예부 기자는 "성은채의 남편은 중국 후난성 출신의 재력가로 알려졌고 올해 47세로 성은채보다 13세 연상이다. 중국 심천에서 부동산 건설업, 공원 관리, 유기농 채소 재배, 화훼 사업 등 다양한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성은채와 남편이 한국과 중국이 아닌 몽골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사실도 공개됐다. 성은채는 2015년부터 중국과 몽골을 오가면서 미용기기 수출 및 키즈 모델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했는데 사업차 들른 몽골에서 현재 남편을 만나게 됐다는 것. 이에 대해 연예부 기자는 "성은채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 전 시장의 초청으로 모임에 갔는데 그때 전 시장이 현재 남편을 소개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3년간 장거리 연애를 했고, 2018년 중국 심천의 M 리조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M 리조트는 중국 심천에 위치한 5성급 리조트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호화 시설로 유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소원도 "(M 리조트는) 중국 찐 부자들이 자주 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추측해 보건대 성은채 남편 재력이 어느 정도 이상이라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은채는 지난 2018년 결혼 후 지난 2월에 첫아들을 출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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