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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 (PSG)을 떠나기로 한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33)가 포르투갈 벤피카로 이적한다.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각) '카바니가 벤피카와의 입단 협상에서 총액 1000만유로(약 140억75000만원·계약금 포함), 계약기간 3년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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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는 다음주 월요일쯤 포르투갈 리스본에 도착해 벤피카와의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벤피카는 지금까지 토트넘 수비수 얀 페르통언에 이어 브라질 그레미우 소속이던 에베르통을 영입했다. 여기에 카바니까지 더해지면서 다음 시즌 강호 벤피카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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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 만료되는 카바니는 가운데 최근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이적을 추진해왔다.
카바니는 2013년부터 PSG에서 301경기에 출전하며 통산 200골을 기록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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