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에이스 리오넬 메시(33)의 계약해지 요청으로 FC바르셀로나가 사정없이 흔들리는 이때, 바르셀로나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표한 이가 있다. 신입생 축에 속하는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2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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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레가네스에서 바르셀로나로 깜짝이적한 브레이스웨이트는 30일 덴마크 신문 'BT'와의 인터뷰에서 오직 바르셀로나만 생각하고 있다며 구단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덴마크 공격수 브레이스웨이트는 최근 계속된 이적설을 의식한 듯 "솔직히, 나는 팀을 옮기는 것에 대해 누구와도 대화를 나눠본 적 없다. 이적에 대해 생각해본 적 조차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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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스웨이트는 지난시즌 후반기 11경기에 출전 1골을 넣었다. 구단이 1800만 유로의 거액 이적료를 들였지만, 결과적으로 별다른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그는 "나는 오직 다음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더 좋은 모습 보이기 위해 어떻게 준비할까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고 달라진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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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매체는 브레이스웨이트가 곧 주인을 잃을지도 모르는 바르셀로나의 상징적인 번호 10번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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