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엄청난 타격이다.'
리오넬 메시의 팀동료이자 바르셀로나 핵심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이같이 말했다. 그는 네덜란드 대표팀에 합류해 있는 상황이다.
3일(한국시각) 네덜란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면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지금 혼란스럽고, 많은 일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또 '(메시의 이적 선언에 대해) 메시와 직접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다. 그렇다고 (바르셀로나) 클럽에서 얘기를 들은 것도 없다. 때문에 솔직히 (메시의 이적 상황에 대해) 잘 모른다'고 했다.
그는 '메시가 정말 떠나면 팀과 구단에 모두 큰 타격이 될 것이다. A매치를 치른 뒤 팀에 돌아가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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