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고민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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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을 영입하며 센터백 보강에 성공한 아스널의 다음 과제는 미드필드다. 영입 1순위는 단연 리옹의 호셈 아우아르다. 프랑스의 이니에스타로 불리는 아우아르는 지난 유럽챔피언스리그 맹활약을 통해 자신의 진가를 세계에 알렸다. 아우아르는 타고난 기술과 센스로 빅클럽의 눈을 사로 잡았다.
아스널이 적극적이었다. 하지만 아우아르가 이미 거물이 된만큼, 리옹은 웬만한 제안에 끄떡도 하지 않고 있다. 7일(한국시각) 프랑스 RMC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은 아우아르 영입을 위해 3500만유로에 선수 한명을 더하는 딜을 제안했다. 하지만 리옹은 이를 일언지하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옹이 원래 거상으로 유명했던만큼 더 큰 금액을 원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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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올 여름 아우아르를 비롯해 토마스 파티에, 필리페 쿠티뉴 당 많은 선수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정작 영입까지는 이어지지 않고 있어 답답함이 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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